비비나비

작은 생명의 목소리를 전하는 반려동물 감정사 🌈Voice ema🌈

안녕하세요 ！ Voice ema입니다 ！

저는 어렸을 때부터 동물을 좋아해서 지금도 강아지 ・ 고양이와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.
장래에 동물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어서 꿈꿔왔던 동물간호사로 오랫동안 생명을 지키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.

지금 건강한 이 아이에게도, 무지개 다리를 건넌 저 아이에게도, 지금 맞이하려고 고민하는 작은 생명들의 마음과 생각을 카드에 담아 읽어 여러분에게 전달하고, 목소리를 전달하는 일을 돕고 있습니다.


홈페이지가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먼저 읽어보시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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